안녕하십니까...
잠시나마 우릴 비추던 햇빛은 종적을 감추고...
또 다시 억수같은 비가 쏟아집니다... 에휴~~~
다름이 아니라..
어르신마을 주간보호센터 및 가정봉사원파견센터의 명칭이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로 개칭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다들 수고하시고... 비 피해 없이 잘 넘어가는 장마가 되시길....
이번주만 넘기면 다음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덥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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