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입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 헤쳐나갈 많은 문제와 고민들이 있습니다.
풀어야할 숙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의 큰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고민입니다.
그리고 여러 사회복지기관들과의 원활한 소통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김상근 원장님을 고문으로 추대했으면 하는 의견에
전 적극 찬성합니다.
협회의 임원의 한사람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저도 김상근 원장님과 함께 끝까지 가는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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