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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노인복지센터 주문희 소장이 오는 6.2 지방선거에 친박연합 대구광역시 추천순위 1번으로 대구광역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였다.
주문희 후보는 사회복지분야 기본정책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장려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주문희 후보는 보육시설의 확충을 통해 여성인력의 양육문제를 해결하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취업을 위한 직업 교
육 실시를 위해
* 출산장려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확대
* 보육시설의 대폭 확충과 사업체 내 설치 의무화
*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과 자립제도 개선
*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의 상설화
* 여성과 장애인의 기업 취업 할당제를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주문희 후보가 이번 선거에 당선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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